예전에 인상깊게 본 동영상인데,
Mobile Web 2.0의 글을 보면서 문득 다시 생각나서 꺼내봅니다.
지금 보니 또 흥미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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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공통점
Tracked from 지동아빠의 즐겁게 일하며 사는 이야기 2006/11/16 16:02대표성을 가져야 한다는 제목의 역할로 볼때 그닥 마음에 드는 제목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봤습니다. 저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과 모바일 시장은 몇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뻔히 보이는 점은 바로 투명성(공개와 공유에서의) 결여 라고 봅니다. 미국의 부동산 시장의 경우, MLS라는 공공사이트에 부동산 거래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하는 것을 법으로 해서 투명성을 철저하게 유지하고, 금리결정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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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동영상이 참 앞으로 올 현실에 대해서 재밌게 표현했는거 같네요.
저는 이런 동영상을 볼때마다 동영상 자체보단 유튜브와 구글이 주는 파괴력에 더 눈길이 갑니다.
아주 예전에 보고 기억 저편에 있었던 동영상들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그들의 능력(사용자들의 능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바일 2.0이라... 웹 2.0도 정립되기 전에 3.0이 언급되는 이 세상에서 모바일 2.0의 정립은 언제 누구 손으로 될까요? 온라인은 네티즌들의 트렌드와 요구에 의해서 그러한 것들이 정립이 되었지만 모바일의 주체는 아직은 사용자보다는 벤더와 통신사에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웹 2.0의 중요 키워드였던 Collaboration, Collective Intelligence 등이 모바일에 그대로 적용이 될까요?
저는 모바일의 산업 구조의 현실을 고려할 때 굉장히 부정적입니다만.....
그래서 말인데요.
BarCamp Mobile Seoul(?)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
결국 모바일이란 산업도 10년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바꾸면서 급성장했던 것처럼, 또다시 어떤 것은 모바일이란 산업을 다시 도태시키며 성장하지 않을까요 ?
PC통신이라는 것도 한없이 성장할 것 같았지만 결국 도태되고 사멸했던 것처럼, 모바일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조만간 그러리라 생각을 합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눈을 감으면 변화가 없는 것 같겠지만, 본인만 도태되는 것이죠.
모바일 산업의 수익 모델이 앞으로 어떤 것으로 가능할까요 ? 음성 ? 데이타 ? 독점 이윤 ? 계속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두려고 무척 노력을 하겠지만, 결국 우월적 지위는 유지되겠지만 한계가 있는 것이겠죠.
곰곰히 생각해볼때 요즘 모바일 시장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있나요 ?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별 것 없지 않나요 ? 이 자체가 벌써 한계에 봉착했다는 명백한 증거 아닐까요 ?
저는 한국 모바일 시장의 폐쇄성은 결국 스스로의 미래를 좀 먹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개방형 기술에 기반한 변화들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밀려 올것이고, 결국 종국에 가서는 모든 것을 내어주는 일도 발생할 수 있겠죠. 아니면 로컬망 사업자로서의 역할에만 만족하면서 살거나...
그래서 말인데요.
BarCamp Mobile Seoul(?)을 한번 해보면 어떨런지요?
^^;